삶이 다 내뜻대로 되진 않지 ~~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지 ~~

열심히 하는대로 해봐야지 ~ 그럼 뭐 ,, 언젠가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건 열심히 하는것 밖에 없으니 ...... ㅋ

아,, 요즘 살이 쪗는지 다리가 저리다,,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 산책시키느라 밖에 나가서 걷다 들어오긴 하는데.. 역시 그걸로는 운동이 안되나보다 ㅋㅋㅋㅋ

먹는게 늘었는데.. 먹는거에 비해 운동량이 없으니.. 살이 찔 수 밖에 ...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 살빠지는것도 쉽지가 않네 ......

좀더 많이 움직여야겠다 .. 음식 조절도 좀 해야하는데.. 요즘 빵 너무 많이 먹었어 ....

다시 정신차리자 ㅋ

이래저래 정신차려서 할게 많구만 ~~ 내년엔,, 좀,, 나아지길... 제바알 ~~

나가는게 습관된 녀석

요즘 매일 산책을 나가다보니..

이녀석들이 아주 습관이 돼서 계속 나가자고 낑낑대네요

밖에다 키우려고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마당에 울타릴르 치다가 말아서,, 계속 밖으로 못내보내고,,,

안에서 키우고 있어요

나가자고 계속 낑낑대서 아오,, 귀찮기도 함 ㅋㅋㅋ

그래도 패드가 많ㅇㅣ 안들어서 그건 좋네요

한놈은 너무 배변을 못가려서 매일 속터졋는데 ..

이녀석도 요즘엔 밖에서 누려고 하고 ㅋ

집안에 여기저기 싸놓는 일이 많이 줄어서,

그나마 정말 다행이라 생각되요

얼른 마당으로 자리를 옮겨줘야 할텐데 ~~

어지러움, 해결해야죠

이젠 어지럽다. 그만하고 자야겠다.

아직 시간이 이른데, 분명 누우면 티비를 보겠지 ㅋ

요즘 하루종일 컴터를 보고 있으니.. 진짜 눈도 아른~거리고 ~

너무 힘들다.

그래도 시간이 주어졌을때, 할 수 있을때 열심히 일을 해둬야 하니...

진짜,, 요즘처럼 이렇게 일한적도 없는것 같다.

다시 열심히 하라고 이런 시간을 주신건지도 모르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뭐,, 열심히 하는 수밖에 있나~

어떻게든 되겟지.

일단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 안하고 좀

시원하게 씻고 드러누워야겠다.

몸이 너무 힘들다. 한달ㅇ르 그냥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아직 크게 눈에 띄게 결과가 보이는것 같진 않아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겨내야지.

언젠가는~~~ 잘 되겠지 ?

아멀랑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