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많이 썼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8. 20:47

오늘 진짜 많이 썼다



간만에 오늘 진짜 집중 잘됐네.. 엄청 썼는ㄴ데..

근데 다 상태가,, 막 좋은건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ㅋ


오늘 그래도, 돈도 안썼고, 나름 아낀다고 아꼈네 ㅋㅋㅋㅋ

건 그러호 ,, 마당을 좀 어떻게 해야하는데... 도무지 답이 안나온다 ㅋㅋ

어쩌면 좋니 ~~ 널 어쩌면 조항 ~



후우,, 바닥을 좀 ,, 

데크를 깔려고 했지만,, 굳이 돈이 너무 많이 들고,,

좀,, 돈안드는 방법 없나

대리석몇장이 있긴한데.. 다깔기엔 모자라고,,, 어쩌면 좋을까나잉..


댓글()

언제나 서프라이즈를 안겨주는 개님들

멍멍|2017. 5. 7. 19:14

언제나 서프라이즈를 안겨주는 개님들



고작 세시간이었는데, 그녀들에겐 무진장 길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들어오니 잘 사용하던 쿠션을 또,,,, 죽여놨네 ........

하필 쿠션이 뒤집어 져있어서,, 그 속으로 아주,, 안감 뜯고, 솜 끄집어내고,,,

근데 솜 진짜 좋네. ㅋㅋㅋ 고급솜이야

ㅋㅋㅋㅋ 하나 더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잉



아오 이 개님들 ㅋㅋ 항상 서프라이즈를 안겨주시네 ~~ ㅎ아하하하하하하하

어쩔꺼야 이샛기들 ㅋㅋㅋ


집안에서 이렇게 잘 지내는데... 곧 밖에서 살아야해 너네 ㅋㅋㅋ

어쩔래 ㅋㅋㅋㅋ ㅠㅠㅠ

그럴라고 주택으로 이사왔으니....

야외에서 잘 살아보자 아가들아 ㅋ


'멍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0) 2017.05.21
바람쐬러 잠깐 나갔다올까~  (0) 2017.05.20
밖에서 키워야 하는데 .. 마음이 ㅠ  (0) 2017.05.03
집을 어떻게 만들지.  (0) 2017.05.02
오늘 산책은 어데로 갈까 ~  (0) 2017.04.28

댓글()

밖에서 키워야 하는데 .. 마음이 ㅠ

멍멍|2017. 5. 3. 21:24

밖에서 키워야 하는데 .. 마음이 ㅠ



왜 짠한데 ㅋㅋㅋㅋ 밖에 묶어 놓으니.. 왜케 짠한건데 ㅋ

진돗개랑 닮았지만, 더 작아서 그런가 ... 시바견... 밖에서 키우려니 .. 괜히 마음이 짠하다

2년을 집안에서 살았던 녀석이다보니... 밖에 있는게 쫒겨났다고 생각되려나?


그래도 듬직하게 잘 있어주긴 하던데... 

낮에는 날이 너무 뜨거워서 하루종일 최대한 집 안쪽 그늘에 붙어서 늘어지게 잠만자더라.

자는건지 누워있는건지.. ㅋㅋㅋ

너무 더울것 같아서 집에 들여놓으니 신나게 냄새맡고~


밖에 묶어놓으면 배변도 안한다 이녀석..

풀러놓으면 할것 같은데... 아직 울타리가 제대로 안되서,, 풀러놓질 못하니 원.. ㅋ

쫌만 기다려라잉,,, 곧 자유를 줄게 ㅋㅋㅋ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