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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쐬러 잠깐 나갔다올까~

멍멍|2017. 5. 20. 20:03

바람쐬러 잠깐 나갔다올까~




바람도 쐴겸,, 개님들 배변도 할겸~

잠깐 나갔다 와야겠다.

이녀석들 오늘 왜 화장실을 안가냐 ㅋㅋㅋㅋㅋ

뭐지.. 밖에서 싸고 싶나,,?


이것만 마저 쓰고 잠깐 나갔다 와야겠구먼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좋겠네 ~


어젠 하루종일 나가있어서,, 피곤했는지

아침 늦게 계속 자더니 ㅋㅋㅋㅋㅋㅋ 

무슨 개들이 체력이 이렇게 안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녀석들이야 아주,, ㅋㅋ

자 이제 나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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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가 터지겠다

카테고리 없음|2017. 5. 18. 21:11

허벅지가 터지겠다




살쪄서 터지겠고 운동해서 터지겠다.

이놈의 허벅지는 왜 ㅠㅠㅠ 자꾸 뚠뚠해지니.

바지가 너무 꽉끼잖니........

청바지에 미쳤을때 ,, 거금들여서 산 청바지르ㅡㄹ,,,,

밖에서 한번도 입질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신축성이 이렇게 1도 없냐,

0도 없다 0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결국 살을 빼라는 얘기....

네네 ...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빼야 입을 수 있습죠.

간만에 운동하느라 좀 땀좀 뺏더니.. 허벅지 터지는 줄,,,

ㄷㄷㄷㄷㄷ

꾸준히 하면 빠지긴 하겠지만,, 과연 꾸준히 할 수 있을지가 문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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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있었구나 ~

카테고리 없음|2017. 5. 12. 21:58

이게 있었구나 ~ 


잘라고 했는데, 요게 있었네 ㅋㅋㅋㅋ

아우 허리야. 맨날 온몸이 쑤시는것 같은데..

나만 그런게 아니지

현대인들을 괴롭히느은 ~~~!!!

아이고 개힘들 ㅋㅋ



컴터만 하고 있으면,, 컴터 앞에만 앉으면

괜히 허리가 쑤시고 손목이 아프고 머리가 띵~ 한것은

꾀병이 아님ㅂ니다요 ㅋㅋㅋ



뭐 어쨋든, 오늘은 이것만 하고 자야쓰겠다.

진짜,, 온르 넘나 많은일들을 하고 ~~ 

난 몰라,, 그냥 잘했다고 칭찬할래,

오늘 상추도 심고 토마토도 심고 깻잎도 심고 별거 다 심었으니까.

과연 잘 키울란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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